축제장 공간 재배치로 놀거리·볼거리 강화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의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5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24일부터 10월3일까지 열흘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팜(FARM)과 함께, 펀(FUN)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지역 농업과 친환경 농산물을 전국에 알린다.
올해 축제는 공간 재배치를 통해 농업 체험존을 대폭 늘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와 볼거리를 강화한다.
주무대는 제1주차장으로 이동하고, 기존 주무대 자리에는 대형 꽃탑과 키즈 플레이존이 설치된다.
개막 축하공연과 청원생명 가요제, 낙화놀이, 전통농업·현대농업 체험, 고구마·땅콩 수확, 양잠·양봉 체험, 직거래 장터 등도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1매당 5000원 상당의 입장권은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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