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양궁대회 폐막…천둥·번개 동반 30~80㎜ 비

기사등록 2025/09/12 05:57:08

[광주=뉴시스]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리는 광주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 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와 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에는 각각 풍랑·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전 19도~24도, 오후 27도~29도 분포이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 해안가 지역은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물놀이 등은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이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선 경기를 마친 뒤 폐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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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양궁대회 폐막…천둥·번개 동반 30~80㎜ 비

기사등록 2025/09/12 05:57: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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