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10대를…귀가 중인 소녀 성추행한 日 남고생

기사등록 2025/09/12 04:00:00

최종수정 2025/09/24 11:16:55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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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길거리에서 귀가 중인 10대 소녀를 불러 세운 뒤 몸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한 일본 남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전날 오카야마현 경찰 미즈시마서는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A(17)군을 부동의외설(동의 없는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5분께 구라시키시 내 주차장에서 자전거로 귀가 중이던 한 10대 소녀를 불러 세운 뒤 자전거에서 내리게 하고 뒤에서 껴안거나 덮쳐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소녀는 사건 다음날인 지난 1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다 지난 8일 낮 시내에서 유사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이 현장에 있던 A군이 눈에 띄어 신분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A군은 체포됐다.

A군은 자신의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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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10대를…귀가 중인 소녀 성추행한 日 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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