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청주 취약계층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등 지원

기사등록 2025/09/11 15:30:44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에코프로가 충북 청주지역 저출생 극복에 팔을 걷었다.

에코프로는 11일 취약계층 출산가정에 마더박스와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기 위한 4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개당 15만원 상당의 마더박스에는 친환경 아기목욕 타올, 순면 손수권, 바이오 치발기, 젖병 세트 등 신생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10개 제품이 담긴다.

산후조리비는 취약계층 산모 34가정에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2002년부터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이차전지 핵심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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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청주 취약계층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등 지원

기사등록 2025/09/11 15:3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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