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구호물품 제작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244_web.jpg?rnd=20250911150229)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구호물품 제작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울산지역 재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 제작 지원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구호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기부금을 활용해 담요와 세면도구, 운동복,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응급 구호키트 280개와 원터치 텐트와 매트리스 등이 담긴 구호쉘터 141개를 제작할 예정이다.
응급 구호키트의 경우 울산적십자사의 필수 비축량 360개 중 올해 울주군 산불과 경남 수해 피해로 312개(약 87%)가 소진돼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다회용으로 제작된 구호쉘터는 다양한 재난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 및 거주 공간으로 활용된다.
울산적십자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위기와 집중호우 등으로 각종 재난이 종종 발생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즉각적인 구호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긴급 구호물품 제작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단순한 성금 지원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철학인 '생명 최우선'이 지역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D현대중공업은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구호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기부금을 활용해 담요와 세면도구, 운동복,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응급 구호키트 280개와 원터치 텐트와 매트리스 등이 담긴 구호쉘터 141개를 제작할 예정이다.
응급 구호키트의 경우 울산적십자사의 필수 비축량 360개 중 올해 울주군 산불과 경남 수해 피해로 312개(약 87%)가 소진돼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다회용으로 제작된 구호쉘터는 다양한 재난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 및 거주 공간으로 활용된다.
울산적십자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위기와 집중호우 등으로 각종 재난이 종종 발생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즉각적인 구호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긴급 구호물품 제작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단순한 성금 지원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철학인 '생명 최우선'이 지역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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