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소재 서울 강북경찰서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8.13.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6/NISI20250816_0001919634_web.jpg?rnd=20250816152702)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소재 서울 강북경찰서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박나리 수습 기자 = 술자리 언쟁으로 지인을 살해하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강북구 주거지에서 지인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과 술을 마시다 가위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피해자에게 돈을 빌리려다 거절당했고 이로 인한 말다툼이 빚어지면서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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