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아동 지원"…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5/09/11 09:41:27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 네번째)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 세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 네번째)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 세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들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정태영 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주아동 가정의 건강한 보장과 정서적·신체적 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총 1억원의 예산을 전액 지원해 직접적인 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아동(0~18세)과 이주배경가정 임산부 약 50가정이다. 미등록 아동과 저소득 가정 아동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진료·치료비, 심리상담, 양육·보육비,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등이다.

오 시장은 "아산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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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아동 지원"…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5/09/11 09:4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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