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종서 '시정 설명회' 개최…새 정부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5/09/11 08:03:29

가덕신공항·해수부 이전 등 주요 현안 지원 당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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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6시40분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고 시와 중앙부처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종에서 열리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직접 소개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영상 상영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 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부산의 비전을 설명하고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축,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및 해양수산부 이전 등의 현안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해양·물류, 금융·신산업, 문화·관광 거점도시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변치 않는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 지지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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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종서 '시정 설명회' 개최…새 정부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5/09/11 08:0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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