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투오, 신한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 계약

기사등록 2025/09/10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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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오투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AI오투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도메인 특화 버티컬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는 신한투자증권과 IPO(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오투오는 AI 기반 협상 자동화, 멀티모달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 등 버티컬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특히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업 간 거래 협상을 AI로 자동화하는 독자적 기술력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AI오투오는 KT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KT커머스와 B2B(기업간 거래) AI 협상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AI for Good-Innovate for Impact Awards 2025' 수상, 대구시 '미래신산업 고성장기업' 지정,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상생협력 부문 수상 등 연이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2025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상생협력형)'에 KT 미디어솔루션 협력과제가 선정돼 2년간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는 등 사업 경쟁력도 입증했다.

안성민 AI오투오 대표는 "생성 AI 시대를 맞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자동화하는 버티컬 AI 솔루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한투자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강화해 버티컬 AI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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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오투오, 신한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 계약

기사등록 2025/09/10 16:2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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