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한 소방관, 11일 광주 롯데-KIA전 시구

기사등록 2025/09/10 16:26:15

전남 119 특수구조대 소속 최인후 소방관.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9.10.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119 특수구조대 소속 최인후 소방관.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9.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전남 119 특수구조대 소속 최인후 소방관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인후 소방관은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당시 초기 수습 단계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인명 구조와 후속 조치 등에 온 힘을 쏟았다.

최인후 소방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국의 소방관, 경찰관, 간호사 등 모든 분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KIA는 11일 롯데전에 광주, 전남 지역 소방관, 경찰관, 간호사 등 총 100명을 초청하고, 이들에게 응원 패키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한 소방관, 11일 광주 롯데-KIA전 시구

기사등록 2025/09/10 16:26: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