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부통제·데이터 보안, 벤처기업 성장 열쇠"…광주전남벤처포럼

기사등록 2025/09/10 14:40:23

최종수정 2025/09/10 16:06:24

김정원변호사 "내부통제시스템과 투자·M&A·IPO 실사" 강연

[광주=뉴시스] ’제25회 광주전남벤처포럼‘
[광주=뉴시스] ’제25회 광주전남벤처포럼‘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기업 내부통제시스템 등을 주제로 ‘제25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열었다. 광주·전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인과 유관 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률사무소 남산 김정원 변호사가 ‘기업 내부통제시스템과 투자·M&A·IPO 실사’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변호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법적·규제 준수, 지배구조, 정보보호 등 핵심 심사 요소를 설명하며 “내부통제는 단순히 규제 대응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성과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IPO 실사 과정에서 내부통제의 부실 여부가 실제 상장 성패를 좌우한 사례를 소개하며, “벤처·중소기업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내부통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찐테크 김덕량 대표이사는 ‘AI 시대 랜섬웨어 방지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불변 스토리지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의 랜섬웨어 피해 사례를 제시하며 “랜섬웨어 공격은 특정 업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의 생존 리스크”라고 했다.

김현수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내부통제와 데이터 보안은 기업의 생존과 도약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광주·전남 벤처기업들이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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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부통제·데이터 보안, 벤처기업 성장 열쇠"…광주전남벤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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