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동행
![[청주=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에 마련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성파 스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828_web.jpg?rnd=20250910132736)
[청주=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에 마련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성파 스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5.09.1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과 함께 문화제조창의 비렌날레 본전시장, 동부창고를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성파 스님은 비엔날레에 참여해 동부창고에서 특별전 '성파선예전-명명백백(明明白白)'을 열었다. 그는 이곳에서 폭 3m, 길이 100m에 달하는 대형 한지 작품을 선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시멘트나 도자기로 만든 의자에 직접 앉아보거나 작품을 만져보며 관람을 즐겼다.
그는 "공예비엔날레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이곳을 찾았다"며 "와서 보니 따로 응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전시 규모가 상당하고 작품 수준도 높았다"고 관람소감을 밝혔다.
이어 "담배공장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감회가 크다"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주=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에 마련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김정숙 여사, 성파 스님과 함께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835_web.jpg?rnd=20250910132302)
[청주=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에 마련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김정숙 여사, 성파 스님과 함께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5.09.10. [email protected]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1월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세계 72개국 작가 1300여명이 참여해 '세상 짓기(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작품 2500여점을 선보인다.
문화제조창은 2004년 가동을 멈춘 담배공장이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공예클러스터, 문화체험시설 등으로 리모델링된 곳이다. 현재 공예비엔날레 등 청주시 문화 행사의 중심지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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