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올해 3차례 미혼남며 만남행사 진행
![[오산=뉴시스] '솔로(SOLO)만 오산'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859_web.jpg?rnd=20250910133635)
[오산=뉴시스] '솔로(SOLO)만 오산'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10.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이도·대부도 일원에서 진행된 올해 제1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을 통해 총 8쌍의 커플이 성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직접 주관했다.
참가자는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 또는 오산시 소재 기업체 재직자 중 만 27~39세 미혼남녀 32명(남 16명·여 16명)이다. 신청 과정에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받아 철저한 신원 검증을 거쳤다.
이번 1회차 행사는 바닷가 여행 콘셉트로 ▲전문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대1 산책 ▲스피드 데이팅 ▲다양한 커플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2% 이상이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쌍의 새로운 인연이 성사됐다.
시는 지난해 총 3차례 걸쳐 행사를 진행해 실제 1쌍이 결혼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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