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20878118_web.jpg?rnd=2025070620181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한달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 서귀포 지역이 역대 최다 열대야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서귀포(남부) 최저기온이 25.2도로 나타나 열대야로 기록됐다.
서귀포는 지난달 11일 이후 30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또 올해 총 68일에 달하는 열대야가 발생해 지난해 절정이었던 최다 열대야 일수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지난해에도 68일이 발생했으나 기상청 통계 지침 상 최신년도가 1위에 오르게 된다. 경신 날짜도 9월20일에 비해 열흘 빠른 시점이다.
올해 주요 지점 열대야 일수는 제주(북부) 64일, 고산(서부) 48일, 성산(동부) 43일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서귀포(남부) 최저기온이 25.2도로 나타나 열대야로 기록됐다.
서귀포는 지난달 11일 이후 30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또 올해 총 68일에 달하는 열대야가 발생해 지난해 절정이었던 최다 열대야 일수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지난해에도 68일이 발생했으나 기상청 통계 지침 상 최신년도가 1위에 오르게 된다. 경신 날짜도 9월20일에 비해 열흘 빠른 시점이다.
올해 주요 지점 열대야 일수는 제주(북부) 64일, 고산(서부) 48일, 성산(동부) 43일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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