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다…총 7개 우수작품 선정

기사등록 2025/09/10 09:29:21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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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 가능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상품화됐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할 수 없다.

작품 접수는 내달 13~15일 인천시관광협회에서 진행된다. 출품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사업체는 접수 기간 내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와 완제품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상징성(인천 특성, 스토리텔링 등) ▲디자인(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상품성(가격 적정성, 운반·보관 용이성, 품질 수준)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친다. 총 7개의 우수 작품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념품 발굴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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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다…총 7개 우수작품 선정

기사등록 2025/09/10 09:29: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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