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수 개성 살린 인형·키링·티셔츠 등 11종 협업 굿즈 공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롤드컵 현장처럼 꾸민 테마 공간 운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이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 굿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선보인 T1 미니 이모티콘 ‘준비됐어, 티? 물론이지, 춘’에 이어 T1 LCK 선수단의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의 개성과 T1의 팬 응원 문화를 카카오프렌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굿즈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페이커 춘식이 인형은 장미를 든 포즈와 왕관으로 '불멸의 미드라이너'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케리아는 평소 반려견을 공식 콘텐츠에 등장시키는 모습과 팬들이 강아지 같은 밝고 친근한 매력을 꼽는 점을 반영해 강아지 모티프의 춘식이로 표현했다.
협업 굿즈는 인형, 키링 인형과 포토카드, 랜덤 피규어 키링, 데스크매트, 티셔츠 등 총 11종으로,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굿즈 출시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특별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선수 사인 유니폼이 전시된 포토존과 롤드컵 경기 장면 등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굿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프렌즈 온라인샵과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굿즈 구매시 추첨을 통해 사인 유니폼, 티밥 식사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카카오프렌즈 협업 굿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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