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인기 반영 '비빔볼' 메뉴 선봬…연내 필리핀 진출 예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가 미국에 이어 대만에도 진출했다.
샐러디는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 기업 '피그앤바를리'(Fig&Barley)과 손잡고 대만 가오슝시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오슝시는 대만 제2의 도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젊은 인구가 유입돼 새롭게 주목받는 상권이다.
샐러디는 피그앤바를리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신선한 식재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K컬처 인기를 반영해 국내 매장에는 없는 비빔볼 메뉴를 선보인다.
이 메뉴는 K푸드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건강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채소에 불고기와 삼겹살, 김 등 한식 토핑을 더하고 매콤달콤한 고추장 비빔 소스를 곁들였다. 현지 입맛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콘스프 메뉴를 추가 편성하되 상대적으로 낯선 식재료인 바질은 제외했다.
샐러디는 추후 대만 소비자 반응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규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세덕 샐러디 해외사업 부문장은 "대만은 K푸드와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신선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샐러디는 지난 6월 미국 웨스트민스터에 파일럿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연내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직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현지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논의 중이며 베트남과 중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여타 국가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샐러디는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 기업 '피그앤바를리'(Fig&Barley)과 손잡고 대만 가오슝시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오슝시는 대만 제2의 도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젊은 인구가 유입돼 새롭게 주목받는 상권이다.
샐러디는 피그앤바를리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신선한 식재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K컬처 인기를 반영해 국내 매장에는 없는 비빔볼 메뉴를 선보인다.
이 메뉴는 K푸드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건강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채소에 불고기와 삼겹살, 김 등 한식 토핑을 더하고 매콤달콤한 고추장 비빔 소스를 곁들였다. 현지 입맛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콘스프 메뉴를 추가 편성하되 상대적으로 낯선 식재료인 바질은 제외했다.
샐러디는 추후 대만 소비자 반응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규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세덕 샐러디 해외사업 부문장은 "대만은 K푸드와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신선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샐러디는 지난 6월 미국 웨스트민스터에 파일럿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연내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직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현지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논의 중이며 베트남과 중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여타 국가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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