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김민지 기자 = 성폭행범의 혀를 깨문 죄로 유죄 선고를 받은 최말자씨가 2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공판에서 검찰의 무죄 구형을 받고 환호를 표하고 있다. 2025.07.23. [email protected]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