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단체부문 3년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5/09/09 18:09:15

[창원=뉴시스]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최·주관 2025년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작품, 진주 박원호 작가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최·주관 2025년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작품, 진주 박원호 작가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전국 1위·대통령기) 수상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21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1971년부터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인 경연 무대다.

경남도는 지난 7월 열린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특선 이상 수상작 42점을 출품했으며, 입상자 수 및 개인상 수상등급 평가 결과에 따라 단체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진주시 박원호 작가의 금속분야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 작품이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창원=뉴시스]2025년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남도 입상작 29점.(자료=경남도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025년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남도 입상작 29점.(자료=경남도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창원시 양승익 작가의 목칠분야 '향기 가득한 풍경’과 통영시 박희진 작가의 섬유분야 '청화'가 각각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장상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그 밖에 장려상 6명, 특선 6명, 입선 14명 등 경남의 공예작가 총 29명이 수상하게 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경남이 K-공예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공예인들이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 공예가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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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단체부문 3년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5/09/09 18:0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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