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9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외국인이 담요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5.09.0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20967611_web.jpg?rnd=2025090916441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9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외국인이 담요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5.09.0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10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경북북서부 제외) 일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이날부터 대구·경북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평년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5~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3도, 영주 16도, 문경 18도, 울진 19도, 대구 20도, 포항 2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도, 울진 27도, 영덕 28도, 봉화 29도, 대구 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 경북남부에는 시간당 10~20㎜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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