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가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2ℓ) 3만5000병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릉포교당 여현스님, 강릉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설암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 월정사 덕엄스님이 참석했다.

◇속초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 강릉시에 긴급 생수 지원
속초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섭)는 9일 장기화한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2ℓ) 1700여 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 전역에서 이어지는 생활용수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번 생수 지원이 가뭄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다소 해소하고 물 부족 문제 완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하는 사례로,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사회 봉사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곡면 새마을부녀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소방관에 김밥 200인분 전달
연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문희)와 연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유석)는 강릉의 가뭄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지원인력 200여 명분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두 단체는 직접 만든 김밥 200인분과 얼린 생수를 현장에 전달하며, 급수운송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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