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억 투입, 전시실·자료실·카페 등
마당에 높이 6.76m 문무대왕 유조비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개관을 앞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의 관람료 등을 입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문무대왕 수중릉이 내려다보이는 이 역사관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조성됐다. 현재 실내 콘텐츠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11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해 2층 건물을 짓고 전시실, 자료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다. 신라 삼국통일의 계기가 된 나당전쟁을 담은 실감 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선보인다.
역사관 마당에는 문무대왕의 유언과 삼국통일의 의미를 새긴 높이 6.76m의 국내 최대 규모 유조비가 설치돼 있다.
관람료는 최대 3000원이며 경주 시민과 단체는 50% 할인하고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등은 면제한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시설 보수 또는 안전 점검일은 휴관한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을 확정하고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인근의 주상절리, 감포 송대말등대, 나정 캠핑장 등과 연계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해양교육과 체험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신라의 해양문화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무대왕 수중릉이 내려다보이는 이 역사관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조성됐다. 현재 실내 콘텐츠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11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해 2층 건물을 짓고 전시실, 자료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다. 신라 삼국통일의 계기가 된 나당전쟁을 담은 실감 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선보인다.
역사관 마당에는 문무대왕의 유언과 삼국통일의 의미를 새긴 높이 6.76m의 국내 최대 규모 유조비가 설치돼 있다.
관람료는 최대 3000원이며 경주 시민과 단체는 50% 할인하고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등은 면제한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시설 보수 또는 안전 점검일은 휴관한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을 확정하고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인근의 주상절리, 감포 송대말등대, 나정 캠핑장 등과 연계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해양교육과 체험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신라의 해양문화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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