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업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

나주문화재단 누리집(www.njcf.or.kr). (이미지=누리집 갈무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울림 메세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생태문화 창조도시'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문화울림 메세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기부 접수 시스템을 재단 누리집에 마련하고 시민, 기업, 단체 누구나 간편하게 문화예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메세나 기부금은 일반기부금과 지정기부금으로 구분된다.
일반기부금은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지 않고 재단에 기탁하면 되며, 지원 대상과 방식을 직접 선택하려면 '지정기부금'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문화울림 메세나는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돕는다는 점에서 지역문화 선순환의 윤활유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울림 메세나 사업을 통해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뜻있는 시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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