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연구 방향, 현안 해결 중심으로 전환"

기사등록 2025/09/09 13:46:4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이 9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연구원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이 9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연구원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하반기 연구 추진 방향을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하는 체계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도시의 당면 과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대안을 적시에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며 "9월 현재 기획·정책 과제는 5건, 현안 과제는 18건 이상, 수탁 과제는 12건 이상을 추진·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연구 추진 방향 확정과 동시에 성과 확산을 위한 간행물 발간, 시민·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행사 개최도 기존처럼 이어간다"며 "계간지 '창원 이슈와 정책'과 '창원정책브리프' '창원이슈페이퍼'를 발간해 국내외 주요 이슈에 적시성 있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술포럼인 창원미래포럼은 오는 10월 창원특례시 금융기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과 시민 참여형 리빙랩도 하반기 개최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올해 처음으로 연례 보고서를 발간해 매년 추진된 연구과제의 핵심 성과와 시사점을 정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리고 "연구·인적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10월23일부터 24일까지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창원시정연구원과 김해연구원이 모빌리티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며 "교통 분야 정부 정책 변화와 창원·김해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철도·도로·대중교통·미래 모빌리티 등 교통 전 분야의 동향을 공유하고 광역적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모델을 제시하고, 교통전문가 중심의 상시협력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황 원장은 "올 하반기는 현안 대응의 신속성과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구와 정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광역적 연구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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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연구 방향, 현안 해결 중심으로 전환"

기사등록 2025/09/09 13:4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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