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21일
'물방울' 연작 비롯해 40여 점 작품 전시
![[서울=뉴시스] 이영수 작가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537_web.jpg?rnd=20250909104715)
[서울=뉴시스] 이영수 작가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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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물방울을 주요 모티프로 자연의 섬세한 순간을 포착해 온 이영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물방울' 연작을 비롯해 자연을 소재로 한 4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 작가는 숙명여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재까지 37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왔다.
20여 년 동안 이어온 '물방울' 연작은 순간의 청초함과 자연의 서정을 화폭에 담아내며,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보여준다. 작가의 화면에 담긴 물방울 속 작은 세계는 자연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관람객에게 정화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는 '명상의 창'이 된다.
특히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낙엽과 꽃잎 등 일상의 자연 소재를 통해 삶과 시간의 순환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롱하게 맺힌 물방울을 매개로 자연과 생명의 서정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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