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가스텍 참가…정기선 부회장, 친환경 기술 알린다

기사등록 2025/09/09 11:00:00

[서울=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에 마련된 HD현대 부스 조감도. (사진=HD현대 제공) 2025.9.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에 마련된 HD현대 부스 조감도. (사진=HD현대 제공) 2025.9.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을 찾는다. HD현대는 이 전시회에서 기술인증은 물론 업무협약(MOU) 등 36건에 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HD현대는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HD현대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정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요 선사 및 선급에 자사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한다.

HD현대는 전시 기간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기술인증을 받고,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총 36건 행사에 참여한다.

노르웨이선급(DNV) 등으로부터 ▲선수(船首)거주구 ▲풍력보조추진장치 등을 적용한 미래형 가스선에 대한 기본인증, 미국선급(ABS)으로부터 선원 개입 없이 장비를 최적으로 운영하는 솔루션에 대한 기본인증 등을 받는다.

HD현대 관계자는 "HD현대는 환경 규제를 충족시키면서 성능은 극대화하는 최적의 선박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선박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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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9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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