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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군고구마,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GS25는 고물가에 길거리 겨울간식 가격이 상승하자 가성비 라인업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이달부터 판매가 700원 초가성비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를 운영한다.
'한입 군고구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군고구마가 사계절 간식으로 자리 잡은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고구마를 식사 대용이나 체중 관리용으로 찾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소용량 형태로 선보이고 연중 상시 판매에 돌입했다.
군고구마 맛과 품질 제고를 위해 숙성 기간과 산지 다변화도 추진했다.
햇고구마 사전 비축 시점을 지난해 대비 수십 일 앞당기고 숙성 기간을 늘려 단맛을 강화했으며, 해남·나주·여주 등으로 산지를 분산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즉석어묵 판매도 본격화된다.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10~12월 성수기를 겨냥해 '1000원' 초가성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행사도 진행한다.
즉석어묵 카테고리 1위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1000원)'은 10월부터 1+1 행사를 적용해 2개 1000원, 개당 500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에는 신제품 '봉어묵(1000원)'도 출시하며 상시 1+1 혜택이 적용돼 개당 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래사 더블접사각, 모듬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버터구이도 동절기 간식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800원으로 시중 대비 최소 20% 이상 저렴하다.
GS25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GS' 앱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전용 탭도 개설했다. 해당 탭을 통해 가까운 점포의 즉석 간식류 판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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