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런던의 히스로 공항 일부에서 8일 저녁 '위험 물질' 보고로 한 때 승객들을 대피 시켰으나 약 1시간 반 만에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고 공항 측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