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봉근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봉근 시의원(초선)이 8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전 의원은 “(국민의힘 경산시당협의) 일련의 사안으로 탈당한다”면서도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탈당 이유를) 앞으로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으로서 충실히 의회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전 시의원의 탈당으로 경산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10명, 민주당 2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전 의원은 “(국민의힘 경산시당협의) 일련의 사안으로 탈당한다”면서도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탈당 이유를) 앞으로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으로서 충실히 의회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전 시의원의 탈당으로 경산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10명, 민주당 2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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