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방산기업, 폴란드 국제방산전서 8209만 달러 상담

기사등록 2025/09/08 16:04:02

동원정밀 등 8개 중소기업 참가 52건 상담 성과

경상남도청 본관 건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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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2025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 도내 8개 방산 중소기업이 52건 8209만 달러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은 폴란드 국제방산전은 동부 유럽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30여 개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방산 관계자가 참가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도내 방산기업들은 폴란드 포함 유럽 주요 방산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했다.

참가 기업은 동원정밀㈜, ㈜매티스, ㈜성호전자, 영풍전자㈜, 창진ENG㈜,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킴, ㈜화이트폭스 등 8개사로, 전시 기간 동안 튀르키예 국방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WZE 등 현지 방산 기관 및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에 힘썼다.

특히,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통해 52건의 상담을 진행해 820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방산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지역 방산 산업의 수출 확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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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산기업, 폴란드 국제방산전서 8209만 달러 상담

기사등록 2025/09/08 16:04: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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