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 활성화 본격 행보
지역 기반 정주형 창업가 육성

RISE 로컬창업큐브 ‘맞춤형 로컬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라이즈(RISE)사업의 일환으로 10일까지 ‘로컬창업큐브 - 맞춤형 로컬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에 정착 가능한 정주형 창업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제공하며 예비창업자용 'ABC트랙'과 초기 창업자용 'LEAN트랙'으로 나눠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ABC트랙에는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36명이 참여했다. 서현곤 한라대학교 부총장은 "창업의 길은 쉽지 않지만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ABC트랙은 ▲창업 인식 제고 ▲지역 이해 ▲로컬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제품·콘텐츠 설계 과정과 마지막 데모데이에서는 전문가들의 종합 피드백이 제공된다.
LEAN트랙은 ▲디지털 마케팅 실습 ▲고객 검증최소기능제품(MVP) 설계 ▲글로벌 진입 전략 수립 ▲IR·PR 전략 기획 ▲로컬 협업·거버넌스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RISE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창업 생태계 모델을 지향한다.
한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에 정착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강원형 경험 기반 자립 창업 모델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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