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국립공원공단,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안전점검.(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2025.09.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676_web.jpg?rnd=20250908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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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경주국립공원 내 공원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점검 대상은 경주국립공원 내 다중 이용되는 교량 시설물이다.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적 안전성 ▲탐방객 안전시설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 기반시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올해 주왕산, 소백산 등 국립공원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왔다.
국립공원공단 송동주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APEC 정상회의로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요 행사와 계절별 탐방객 증가 시기에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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