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교원 업무지원도구 '서·비서'를 이달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서·비서'는 지난 4월부터 초·중등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자연어로 질문을 하면 행정 매뉴얼을 즉시 검색해주고, 관련 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웹 기반 AI 도구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화된 행정 서식을 모아둔 '서식편의점' 기능과 JB메신저 연동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이 공식 보유한 업무 매뉴얼과 지침만을 기반으로 답변해 사용자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교사가 첨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기획·학교 안전·학생 건강 등 다양한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챗봇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행정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대화하듯 답변해 준다.
지난 7~8월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전주의 한 초등교사는 "예전엔 업무 매뉴얼을 찾으려면 누리집을 일일이 뒤져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서·비서'에 질문만 입력하면 바로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고 했다.
또 다른 교사도 "행정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학생과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서·비서'는 교사의 반복적 행정업무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도구"라며 "앞으로도 AI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교사가 수업과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비서'는 지난 4월부터 초·중등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자연어로 질문을 하면 행정 매뉴얼을 즉시 검색해주고, 관련 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웹 기반 AI 도구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화된 행정 서식을 모아둔 '서식편의점' 기능과 JB메신저 연동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이 공식 보유한 업무 매뉴얼과 지침만을 기반으로 답변해 사용자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교사가 첨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기획·학교 안전·학생 건강 등 다양한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챗봇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행정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대화하듯 답변해 준다.
지난 7~8월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전주의 한 초등교사는 "예전엔 업무 매뉴얼을 찾으려면 누리집을 일일이 뒤져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서·비서'에 질문만 입력하면 바로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고 했다.
또 다른 교사도 "행정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학생과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서·비서'는 교사의 반복적 행정업무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도구"라며 "앞으로도 AI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교사가 수업과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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