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가정 밖 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359_web.jpg?rnd=20250908100121)
[수원=뉴시스] 가정 밖 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청소년쉼터가 없는 13개 시·군에서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거리·학교·공원 등 위기 청소년이 있을 수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료·주거·교육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한 경우 보호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일정 기간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을 지원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현재 경기도는 13개 시·군에 쉼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지난 5~8월 양주·동두천·안성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청소년 289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내달 연천과 광주를 포함해 향후 미설치 지역 전역(광명·오산·의왕·포천·양평·여주·과천·가평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현장의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 안으로 연결해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유일 광역 단위 전담기관인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38개 청소년복지시설을 총괄·지원하고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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