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日 축구대표 아들 응원 "아빠가 좋아하는 세리머니 고맙다"

기사등록 2025/09/08 11:45:15

[서울=뉴시스]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일본명 다니 다이치).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일본명 다니 다이치).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정민이 일본 축구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정민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세리머니,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17·일본명 다니 다이치)이 두 손을 모아 입을 가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윤은 김정민·루미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이다.

중학생 시절까지 FC서울 유스팀인 오산중학교에서 활약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성장했고, 현재 일본 U-17 대표팀에 발탁돼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지난해 일본 국적을 택했으며,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사간 도스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민은 2006년 11세 연하의 일본 여성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의 일본 유학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기러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 출연해 "한 번도 기러기 아빠를 꿈꾼 적도, 있을 수 없다 생각했는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며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정민, 日 축구대표 아들 응원 "아빠가 좋아하는 세리머니 고맙다"

기사등록 2025/09/08 11:45: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