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

기사등록 2025/09/08 09:00:00

LGU+, 점심시간 사내 문화행사 프로그램

장애인복지 전문단체 함께 인식 개선 기획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용산사옥에서 발달장애인 예술인이 연주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용산사옥에서 발달장애인 예술인이 연주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런치콘서트는 LG유플러스의 사내 문화행사로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 협력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런치콘서트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Bridge On) 앙상블이 공연했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악기로 클래식 헝가리무곡 제5번부터 BTS 다이너마이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연주했다.

아울러 발달장애 화가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아르떼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도움으로 점자 정보단말기(점자 디스플레이)와 광학문자판독기 등 장애 보조 도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전맹·저시력 특수 고글을 쓰고 회사 앱 당신의 U+와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체험하며 장애인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LG유플러스는 마곡사옥에서도 같은 취지의 런치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영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함꼐 공존하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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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

기사등록 2025/09/08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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