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모래놀이터·맨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김동일 시장 "대천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보령=뉴시스]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에 참여한 김동일(왼쪽 사진 가운데) 보령시장과 축제장 전경.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137_web.jpg?rnd=20250908075214)
[보령=뉴시스]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에 참여한 김동일(왼쪽 사진 가운데) 보령시장과 축제장 전경.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에 10여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성공을 거뒀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해변 일원에서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10만 6916명이 찾았다.
참가자들은 해변을 걸으며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맨발로 바닷가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해변 모래 놀이터와 대형 맨발 포토존,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단순 걷기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모바일 걷기 앱 '걷쥬'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샤워장과 물품보관서를 무료 개방하는 등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대천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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