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민등록 비대면 조사 참여율 49.75%…전국 1위

기사등록 2025/09/07 12:32:23

"전국 평균(24.86%) 보다 크게 웃돌아"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디지털 조사 참여율이 49.75%를 기록하는 등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24.86%)과 경기도 평균(32.32%)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의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안내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11월26일까지 진행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조사 결과는 ▲복지 ▲주택 ▲선거 ▲과세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일치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개별 조사해 직권으로 주민등록표를 수정한다. 특히 적법 절차를 거쳐 직권 정정 조치를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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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주민등록 비대면 조사 참여율 49.75%…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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