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기업의 국제기준 부합 인권문화 지원"
![[과천=뉴시스]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8일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970_web.jpg?rnd=20240805171040)
[과천=뉴시스]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8일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8일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기후위기, AI 기술의 확산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들 속에서도 기업이 인권 존중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위기 속에서 인권경영 행동 촉진을 위한 스마트 믹스(Smart Mi)의 강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스마트 믹스'란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법적 규제와 같은 강제성 있는 의무조치와 함께 기업의 자발적인 조치를 포괄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UN Working Group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유엔개발계획(UNDP), OECD 기업책임경영센터(RBC Centre),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을 비롯해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은 인권경영과 관련한 규제와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인권경영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피차몬 여판통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위원장이 맡아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도 기업과 인권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법무부는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의 인권경영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인권 존중 경영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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