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인평동 곶감 창고 화재 현장
[상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7일 오전 2시24분께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6시2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곶감 건조장(419㎡)과 관리동(36㎡)이 전소되고 건조기, 감 박피기, 냉장고 등 장비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6시2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곶감 건조장(419㎡)과 관리동(36㎡)이 전소되고 건조기, 감 박피기, 냉장고 등 장비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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