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硏, 유가공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기사등록 2025/09/07 08:17:34

우유, 발효유 등 부패·변질 우려 유가공품 47개 제품 검사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의 한 연구원이 유가공품 안정성 검사를 벌이고 있다. 2025. 09.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의 한 연구원이 유가공품 안정성 검사를 벌이고 있다. 2025. 09.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유통되는 유가공품 47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보관·유통 과정에서 부패·변질 우려가 큰 유가공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아이스크림, 우유, 가공유, 발효유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는 대장균군, 살모넬라균 등 유해 미생물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곰팡이독소 등의 유해물질, 유산균수·유지방 함량 등 총 28개 항목에 대해 검사했으나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연구원은 유해 미생물 오염이나 유지방 함량 미달 등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축산물에 대한 사전 검사와 유통 계란의 살충제, 살모넬라균 등 검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제품의 보관·섭취 과정에서 소비기한 확인과 적정 온도 보관 등 위생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드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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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유가공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기사등록 2025/09/07 08:1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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