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놀룰루( 미 하와이주) =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동태평양에서 발생한 3급 허리케인 키코의 폭우와 강풍이 하와이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우려 되었지만 6일 오후부터 위력이 줄어들면서 하와이 제도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미국 국립기상청이 이 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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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7 08:12:53
최종수정 2025/09/07 08:14:16

기사등록 2025/09/07 08:12:53 최초수정 2025/09/07 08: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