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종합사격장 무기고 증축…"총기·실탄 안전 보관"

기사등록 2025/09/06 09:08:10

최종수정 2025/09/06 09:24:24

12월까지 8억원 투입

[청주=뉴시스] 청주종합사격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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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종합사격장의 무기고를 증축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8억원을 들여 청원구 내수읍 형동리 청주종합사격장의 무기고를 178.8㎡ 확충한다.

총기와 실탄 보관량은 각각 700정, 250만발에서 1500정, 300만발로 늘어난다.

청주종합사격장은 사격대회 선수들의 총기와 실탄 일부를 무기고 복도에 보관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를 노출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기고 증축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전국단위 사격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종합사격장은 1990년 연면적 7122㎡ 규모로 건립됐다.

한때 지리적 이점 등으로 각종 사격대회를 개최했으나 사대(射臺) 부족과 시설 노후화, 국제경기 규칙 변경 등에 따라 2019년부터 국내 마이너대회만 치러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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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종합사격장 무기고 증축…"총기·실탄 안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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