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지난 4일 임실읍사무소에서 열린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라오스 근로자들과 심민 군수(앞 왼쪽 네번째), 장종민 군의장(앞 왼쪽 세번째) 등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476_web.jpg?rnd=20250905191052)
[임실=뉴시스] 지난 4일 임실읍사무소에서 열린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라오스 근로자들과 심민 군수(앞 왼쪽 네번째), 장종민 군의장(앞 왼쪽 세번째) 등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에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처음으로 입국, 농촌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텐다.
군은 지난 2월 라오스 정부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협약에 따라 현지에서 선발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전날 임실에 도착해 환영식 자리에서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마약검사 및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관내 토마토, 딸기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8개월간 파종과 수확 등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이번 첫 라오스 입국 계절근로자들은 단순한 노동력 확보를 넘어 라오스와의 국제협력 확대와 기존 베트남, 필리핀 근로자로 국한돼 근로자 입국 무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게된다.
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5개월 이상 고용할 수 있는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고용 희망농가의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에서는 금융교육과 계좌개설을 도와 근로자들이 직접 임금을 수령·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 "라오스 근로자 여러분들의 첫 입국을 환영하고 지역 농가의 소중한 동반자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며 "근로자 여러분이 인권을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2월 라오스 정부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협약에 따라 현지에서 선발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전날 임실에 도착해 환영식 자리에서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마약검사 및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관내 토마토, 딸기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8개월간 파종과 수확 등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이번 첫 라오스 입국 계절근로자들은 단순한 노동력 확보를 넘어 라오스와의 국제협력 확대와 기존 베트남, 필리핀 근로자로 국한돼 근로자 입국 무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게된다.
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5개월 이상 고용할 수 있는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고용 희망농가의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에서는 금융교육과 계좌개설을 도와 근로자들이 직접 임금을 수령·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 "라오스 근로자 여러분들의 첫 입국을 환영하고 지역 농가의 소중한 동반자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며 "근로자 여러분이 인권을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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