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시작…독도 관심↑

기사등록 2025/09/05 18:39:52

김용성 의원 "미래 세대 역사인식 확산에 기여"

[수원=뉴시스] 김용성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오후 경기도의회 1층에서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시작을 알리는 영상 송출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용성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오후 경기도의회 1층에서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시작을 알리는 영상 송출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가 도민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독도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독도디지털체험관'은 독도 동도 정상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서도의 실시간 모습을 생생하게 송출하는 공간으로, 경기도민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재 모습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곳이다.

'독도디지털체험관'은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인 김용성(더불어민주당·광명4) 의원의 노력으로 예산이 수립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독도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독도디지털체험관'은 국회,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등 소수 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경기도의 31개 시·군과 의회 중 독도의 실시간 영상 제공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은 경기도의회가 유일하다.

경기도의회는 전날 오후 경기도의회 1층에서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시작을 알리는 영상 송출식을 개최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은 "독도디지털체험관을 통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의회,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시작…독도 관심↑

기사등록 2025/09/05 18:39: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