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까지…총 8편 수상작 선정

‘태백의 가을 영상공모전’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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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가을의 정취를 영상에 담아내는 창의적 무대를 마련했다.
시는 이달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5 태백 가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주제는 ‘태백의 가을’이다.
가을빛으로 물든 태백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을 수 있으며, 일반부는 2006년 이전 출생자, 청소년부는 2007~2012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씩 총 8편을 선정하며, 일반부 대상에는 500만원, 청소년부 대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
출품 규격은 5분 이내의 MP4 형식(1920×1080 이상)이며, 참가자는 이메일을 통해 영상과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인(팀)당 여러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나 수상은 상위 1편만 인정된다.
시는 기획력, 촬영 및 편집 완성도, 주제와의 연관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2월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태백시 공식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태백의 가을을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시각을 통해 색다른 태백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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