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오른쪽)과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대사가 지난 4일 서구 연희동 경명공원 내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콜롬비아군 한국전 참전 74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306_web.jpg?rnd=20250905162121)
[인천=뉴시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오른쪽)과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대사가 지난 4일 서구 연희동 경명공원 내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콜롬비아군 한국전 참전 74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4일 연희동 경명공원 내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에서 '콜롬비아군 한국전 참전 74주년 추모식'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고 5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육군 17사단, 인천보훈지청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콜롬비아는 유엔 참전국 중 유일한 중남미 국가다. 지난 1951년 콜롬비아군은 전투병 5100여명을 파병해 금성지구 전투, 김화400고지 전투 등에서 공을 세웠다.
정부는 이를 기리고자 1975년 서구 가정동 콜롬비아공원에 콜롬비아 참전 기념비를 세웠다. 이 기념비는 인천2호선 지하철 공사로 인해 2018년 연희동 경명공원으로 이전 건립됐고, 매년 이곳에서 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콜롬비아군을 잊지 않고 꾸준히 추모식을 열어주신 대한민국과 서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긴밀한 관계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참전용사 추모행사는 콜롬비아 국민뿐만 아니라 서구 주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콜롬비아군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도록 서구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모식에는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육군 17사단, 인천보훈지청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콜롬비아는 유엔 참전국 중 유일한 중남미 국가다. 지난 1951년 콜롬비아군은 전투병 5100여명을 파병해 금성지구 전투, 김화400고지 전투 등에서 공을 세웠다.
정부는 이를 기리고자 1975년 서구 가정동 콜롬비아공원에 콜롬비아 참전 기념비를 세웠다. 이 기념비는 인천2호선 지하철 공사로 인해 2018년 연희동 경명공원으로 이전 건립됐고, 매년 이곳에서 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콜롬비아군을 잊지 않고 꾸준히 추모식을 열어주신 대한민국과 서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긴밀한 관계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참전용사 추모행사는 콜롬비아 국민뿐만 아니라 서구 주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콜롬비아군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도록 서구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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