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 그랑 콜레오스, 꾸준한 인기
약 1년간 누적 국내 판매 5만대 넘어
오로라 1 성공에 오로라 2 기대 커져
내년 출시 오로라 2 역시 흥행 기대감
오로라 2 순항 시 연 10만대 복귀 속도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가 '올해의 SUV'상을 석권한 그랑 콜레오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000_web.jpg?rnd=20250318100147)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가 '올해의 SUV'상을 석권한 그랑 콜레오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르노코리아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년간 누적 국내 판매 5만대를 넘어서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으로 내년 출시 예정인 오로라 2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1(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오로라 2까지 국내서 성공시킬 경우 연간 10만대 판매 복귀 속도도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의 1~8월 국내 판매량은 3만593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1% 급증했다.
이 기간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판매량은 2만9042대로, 전체 국내 판매량의 80.8%를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9월 초부터 지난달까지 약 1년간 누적 국내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출시 이후 1년간 인기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기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국내 판매량을 달성한 상태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으로 내년 출시 예정인 오로라 2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로라 2는 르노코리아가 주도해 개발하는 친환경 신차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오로라의 첫 번째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 다음으로 선보이는 신차다.
오로라 2의 경우 그랑 콜레오스보다 차체가 큰 준대형의 쿠페형 SUV로 알려져 있다. 현재 부산공장에서 오로라 2 프로토타입을 생산하며 내년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가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 흥행에 성공한 만큼, 오로라 2 역시 높은 상품성을 통해 국내 시장에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오로라 2가 국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 르노코리아의 실적 개선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1년간 5만대 판매를 책임진 그랑 콜레오스에 오로라 2의 판매를 더하면 연간 국내 판매 10만대 복귀도 가능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연간 국내 판매 10만대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1일 르노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한 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 체제에서 오로라 프로젝트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며 "르노그룹에서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파리 사장이 르노코리아 수장을 맡은 만큼, 친환경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 역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으로 내년 출시 예정인 오로라 2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1(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오로라 2까지 국내서 성공시킬 경우 연간 10만대 판매 복귀 속도도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의 1~8월 국내 판매량은 3만593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1% 급증했다.
이 기간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판매량은 2만9042대로, 전체 국내 판매량의 80.8%를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9월 초부터 지난달까지 약 1년간 누적 국내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출시 이후 1년간 인기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기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국내 판매량을 달성한 상태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으로 내년 출시 예정인 오로라 2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로라 2는 르노코리아가 주도해 개발하는 친환경 신차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오로라의 첫 번째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 다음으로 선보이는 신차다.
오로라 2의 경우 그랑 콜레오스보다 차체가 큰 준대형의 쿠페형 SUV로 알려져 있다. 현재 부산공장에서 오로라 2 프로토타입을 생산하며 내년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가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 흥행에 성공한 만큼, 오로라 2 역시 높은 상품성을 통해 국내 시장에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오로라 2가 국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 르노코리아의 실적 개선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1년간 5만대 판매를 책임진 그랑 콜레오스에 오로라 2의 판매를 더하면 연간 국내 판매 10만대 복귀도 가능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연간 국내 판매 10만대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1일 르노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한 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 체제에서 오로라 프로젝트 속도는 빨라질 것"이라며 "르노그룹에서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파리 사장이 르노코리아 수장을 맡은 만큼, 친환경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 역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