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메가박스 부산극장서 상영회
![[부산=뉴시스] 단편영화 '부사니언'(Busanian, 부산사람)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272_web.jpg?rnd=20250905160827)
[부산=뉴시스] 단편영화 '부사니언'(Busanian, 부산사람)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18일 오후 3시 중구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2025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생활밀착형 행사 '동네방네 비프' 일환으로 열리는 상영회다.
앞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프로젝트를 통해 이민자네트워크 회원, 신라대 외국인 유학생 등과 시나리오 창작부터 기획, 촬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함께 했다. 그 결과 단편영화 '부사니언'(Busanian, 부산사람)을 만들어 냈다.
이 영화는 '부산에서 사는 사람, 모두 부산 사람'을 주제로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다. 필리핀·러시아·우크라이나·이집트·베트남 등 여러 국적의 이민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이민자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본 첫 시도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민자들이 한국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언어로 한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출입국·외국인청이 든든한 토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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