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444만대, 일평균 1만8000대 지원 예상
![[부산=뉴시스] 가락요금소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088_web.jpg?rnd=20250905144747)
[부산=뉴시스] 가락요금소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내년 6월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 제정(안)’이 오는 10일 입법예고됨에 따라 시행된다.
해당 구간은 동·서부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구간으로, 미음·화전·녹산·신호 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등을 연결하는 교통과 물류의 핵심 거점이다.
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민이 소유한 부산시에 등록된 전 차종이다.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이 대상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금액을 이번 정책으로 시가 지원하게 되면, 출·퇴근 시간 부산시민이 부담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
통행료 지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 차량 1대당 일일 왕복 1회로, 하이패스(자동요금징수시스템)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료 지원 처리 절차는 이용자가 향후 구축될 통행료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시가 회원가입을 승인한다. 이후 이용자가 월별 또는 분기별로 도로공사 누리집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올리면 시가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통행료 지원 시행으로 연평균 444만대, 일평균 1만8000대 가량의 차량이 통행료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혼잡 구간인 국도 2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로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조례제정, 내년 본예산 편성 확정 후, 내년 5월까지 통행료 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 제정(안)’이 오는 10일 입법예고됨에 따라 시행된다.
해당 구간은 동·서부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구간으로, 미음·화전·녹산·신호 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등을 연결하는 교통과 물류의 핵심 거점이다.
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민이 소유한 부산시에 등록된 전 차종이다.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이 대상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금액을 이번 정책으로 시가 지원하게 되면, 출·퇴근 시간 부산시민이 부담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
통행료 지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 차량 1대당 일일 왕복 1회로, 하이패스(자동요금징수시스템)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료 지원 처리 절차는 이용자가 향후 구축될 통행료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시가 회원가입을 승인한다. 이후 이용자가 월별 또는 분기별로 도로공사 누리집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올리면 시가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통행료 지원 시행으로 연평균 444만대, 일평균 1만8000대 가량의 차량이 통행료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혼잡 구간인 국도 2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로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조례제정, 내년 본예산 편성 확정 후, 내년 5월까지 통행료 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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